일제강점기 1918년 가리포진 부근 지형도. 지도형도를 보면 해안쪽인 북벽구간은 이미 무너지고 성벽이 남아 있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그 이전에 이미 훼손된 것으로 보인다.

ⓒ완도신문20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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