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격은 다르지만 타석에서의 존재감만큼은 '거인'인 세 명의 타자, 김선빈-이대호-구자욱. [사진=KIA 타이거즈,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KBReport.com(케이비리포트)20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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