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초등생자녀 호화생일 파티를 열어 물의를 일으킨 A총장이 아파트 관리비까지 교비로 대납했던 것으로 확인했다. 사진은 논란이 된 생일파티 장면(사진출처 : 시민제공)

ⓒ충북인뉴스201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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