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월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됐던 이윤석 JTBC기자가 올린 사진. 이윤석 JTBC 기자가 "하루 중 긴장되는 순간은? 손 선배가 내 기사 앵커 멘트 고칠 때"란 글과 함께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린 사진이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재미가 의미를 만든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