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치러진 총선 관외투표 용지를 우체국 직원들이 해당 선거구로 보내기 위해 분류하고 있다. 개표 부정을 우려하는 시민들은 이 과정에서 투표함 봉인을 해제한 투표용지가 뒤바뀌거나 사라지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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