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치러지는 상주,군위,의성,청송 지역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김재원 자유한국당 후보가 자신의 전직 보좌관이 급여를 횡령했다는 주장에 대해 돈을 빌려준 것이라며 제시한 차용증 사본.
ⓒ조정훈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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