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가족 품에..." 노란리본 다는 문재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6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을 방문해 세월호가 인양된 현장을 둘러본 뒤 노란리본을 달고 있다. 문 후보는 이날 노란리본에 '진실을 끝까지 인양하겠습니다! 미수습자들이 반드시 가족 품에 돌아가기를! 문재인' 이라고 적었다.
ⓒ남소연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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