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동조합과 OBS희망지부가 사측의 정리해고 통보 하루 전인 지난 13일 OBS 사옥 앞에서 정리해고 분쇄와 OBS 정상화를 위한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제공ㆍOBS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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