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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꽃비

8일 오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서초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여러 여성 단체들이 모여 '이건 영화가 아니라 성폭력입니다'는 이름의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촬영 도중 성폭력을 저지른 남자 배우 A씨의 1심 '무죄' 판결을 비판하고 영화계 내부에 만연한 성폭력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지영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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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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