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김꽃비

8일 오전 서초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여러 여성 단체들이 모여 '그건 연기가 아닌 성폭력입니다'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중 '찍는페미'의 배우 김꽃비씨가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찍는페미'는 페미니스트 영화인 모임으로 여성 영화인들이 연대하고 페미니즘적 영화 현장을 위한 대안을 모색하고 있는 단체다.

ⓒ유지영2017.03.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