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대행은 27일 홍권희 총리 공보실장을 통해 특검시한 연장 불승인 입장을 밝혔다. 국민적 관심이 높은 사안에 대해 자신이 직접 나서지 않은 건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어 보인다.

ⓒJTBC 뉴스속보 화면 갈무리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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