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박용철의 중국 사업 파트너 김 여인. 박용철은 살해당하기 일주일 전, 김 여인을 만나 핸드폰과 노트북을 맡긴다. 핸드폰에는 문제의 녹음 파일이 있었고, 김 여인은 노트북에 핸드폰의 내용들을 모두 옮긴다. 김 여인은 노트북의 하드디스크를 스포트라이트 팀에 건냈고, 현재 하드디스크는 복원중이다.

ⓒJTBC2017.02.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