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씨의 이화여대 입시·학사 비리 의혹의 중심인물인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재소환된 김 전 학장은 전날 오전 10시 특검에 소환돼 약 14시간 동안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공동취재사진20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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