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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구 (sinm1129)

진포대첩

1380년(우왕6년) 금강 하구의 진포(군산)에 침입해 온 왜구들을 고려의 ㅇ성들의 시체가 산과들을 덮었다. 최무선은 자신이 만든 화포를 사용하여 왜구의 배들을 불태워 싸움을 승리로 이끄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신민구20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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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에 몸담으면서 교사.교육활동은 현장단위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구조에서도 변혁이 되어야만 참교육에 이른다고 봅니다.그래서 짧은 소견을 대중적인 전자공간을 담보하고 있는 오마이뉴스를 통해 전달하고 합니다. 저서로 [자본론노트],[청소년을위한백두선생경제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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