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30일, 몽양기념관의 인수·인계 절차를 위해 기념관을 방문한 양평군청 공무원 및 마을주민들에 맞서 기념사업회가 반발하면서 험악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하보균201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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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 전공 박사과정 대학원생 / 서울강서구궁도협회 공항정 홍보이사 / <어느 대학생의 일본 내 독립운동사적지 탐방기>, <다시 걷는 임정로드>, <무강 문일민 평전>, <활 배웁니다> 등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