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차가워 밥을 하지 말라고 하시는 할머니를 앉히고 결국 밥을 한 경미. 그런 경미를 위해 거의 틀지 않는다는 보일러를 틀어주시는 할머니. 결국 탄생하게 된 초라하지만 온기 가득한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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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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