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의 고장, 산청에 독립의 불길을 솟구친 사상의 배경으로 평생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칼을 품고 방울을 달아 자신을 경계하며 실천하는 삶을 살았던 유학자 남명 조식 선생을 돌아보는 코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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