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대가 세우는 평화의 소녀상 추진위원회'(추진위)는 4일 오후 부산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녀상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서 추진위는 아베 일본 총리가 소녀상에 무릎을 꿇고 사죄하는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