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려한 곡선미를 뽐내는 보성차밭에 어둠이 내려앉기 시작한다. 그 너머로 영천저수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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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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