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개척의 역사인 고종 때 이규원 감철사가 자연 암벽의 평탄면에 울릉도라는 도명과 본인의 직성함인 검철사 이규원과 임오 오월이라는 년월, 그리고 동행인 유연호, 고종팔, 서상학의 이름을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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