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받는 혁신강군'은 2016년 국방부 슬로건이다. 하지만, 각종 내부 비위에 대한 국방부의 자체 조사 능력은 '신뢰'를 사기 힘든 수준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