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이 입수한 2011년 5월 황교안 대통령 권한 대행이 고검장 재직시절 교회에서 강연한 영상.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