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패신저스> 홍보차 내한한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프랫(좌)과 제니퍼 로렌스. 두 사람 모두 한국에 처음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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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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