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자신들에게 할당된 방청권을 전부 세월호 유족들에게 배정했다는 소식을 접한 유경근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은 "감사하면서도 동시에 민망하고, 죄송하고, 어색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유경근 페이스북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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