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시내의 한 바에서 문화예술계에서 일을 하고 있는 작가들이 '하야 is 굿(good)'이라는 이름으로 저녁 파티를 열었다. 이 날 파티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을 풍자하고 이 사회를 비판하는 공연들과 작품들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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