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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환수복지당 당원 5인은 1일 오전 10시 A씨가 소유하고 있는 충남 부여의 카페 건물 앞에서 캠페인을 갖고 최순실 측근들의 재산을 서둘러 모두 환수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심규상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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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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