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97년, 결혼식 때 모습. 처음으로 화장이라는 것을 했다. (우) 작년에 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할 때의 모습이다. 얼마나 자연스럽고, 아름다운가.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차별받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관심이 있다. 인터뷰집,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를 썼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