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마을의 무인 양심가게는 그 사이 새 건물로 지어졌다. 지난 2010년 낡은 가게를 헐고 새로 지을 당시의 모습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