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딸로 태어난 김주노씨는 소위 '늦바람이 난' 운동권이었다. 토목공학을 전공하는 그는 용산개발 참사를 목격하며 전공을 버린다. 대신 그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세상을 바꾸는 꿈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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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보다는 공통점을 발견하는 생활속 진보를 꿈꾸는 소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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