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치광장 주변에 있는 야시장, 지엔캉루 야시장과는 달리, 정주의 도심 심장부의 빌딩들 사이 야시장이 펼쳐져 있어 이채로웠다.

ⓒ이상옥2016.11.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한국디카시연구소 대표로서 계간 '디카시' 발행인 겸 편집인을 맡고 있으며, 베트남 빈롱 소재 구룡대학교 외국인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