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수도 비엔티안거리 곳곳에는 중국 전자제품 회사인 '화웨이'를 알리는 간판이 걸려있어 중국의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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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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