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경복궁역 인근에서 경찰과 시민이 대치 중인 가운데 416 가족협의회가 경찰 차벽을 향해 차량을 운행 "문을 열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