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희망원은 2년 동안 129명의 희생을 치른 뒤 세상에 알려졌다. 이에 대해 정중규 희망원 인권유린 진상조사위 공동위원장은 장애인들이 시설에 맞서지 못하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