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문(후문)을 통해 전경 부대가 돌입하고 있다. 일부 학생들이 얼굴을 가린 채 각목과 화염병 등을 이용해 전경의 돌입을 방해하고 있다. 학생운동과 그 진압과정에서의 물리적 충돌은, 당시엔 매우 빈번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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