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이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복합문화페스티벌 <청춘 아레나>의 강연자로 나섰다. 이날 연상호 감독은 꿈을 위해 달려온 지난 날의 힘들었던 순간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청춘들에게 묵직한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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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주는 기쁨과 쓸쓸함. 그 모든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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