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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휘 (lunchplayer)

조우영 씨는 "나를 현혹하는 것을 버리고 타인의 도움을 믿고 갔던 것이 승리의 역사였다는 이야기가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말했다.

ⓒ새들생명울배움터 경당201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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