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게 인사하는 김태형 감독
지난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에서 승리하고 KBO리그 역사상 시즌 최다 승 신기록을 기록한 두산의 김태형 감독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2016.10.0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