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만에 법정 증언을 마친 황상만 전 군산경찰서 형사반장(오른쪽)이 박준영 변호사와 함께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살인누명을 쓴 최성필(가명)씨와 만나 대화를 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