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암마을
조선조 명종 때 이정( 李挺)이 낙향해 정착했고 그의 6대손 이간 (李柬)의 호 외암(巍巖)의 호를 따 이름 지었다는 외암마을. 그 뒤 한자만 외암(外岩)으로 바뀌었다 한다.
ⓒ이양훈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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