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팬클럽이 주최한 SNS 친구 200만명 돌파기념 행사 '보고싶다 친구야!'가 개최되었다. 박 시장과 함께 책을 낸 도올 김용옥 교수가 '국가를 말하다'를 주제로 북토크를 진행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