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박정현 의원과 대전지역 위기청소녀 지원을 고민하는 모임(가칭), (사)여성인권티움은 20일 오후 2시 대전시의회대회의실에서 '위기 청소년 가출과 성 경험 실태조사 발표 및 대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심규상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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