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곡사는 임진왜란 때 스님들의 승병활동에 대한 보복으로 왜군에게, 1907년에는 항일 의병 근거지라는 이유로 다시 일본군에게, 그리고 6ㆍ25전쟁으로 전소되는 수난을 겪었습니다.
ⓒ임현철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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