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민은 분노했다. 목에 핏대를 세워 MB와 4대강 사업을 비판했다. 낙동강이 물고기 공장서 녹조공장으로 변해서다. MB의 삽질에 변한 거는 낙동강만이 아니다. 강에 기대어 사는 사람들의 삶도 바꿨다. 사진은 지난 26일 김해시 대동면 앞 앞 낙동강에서 만난 어민 모습.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