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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기행

1985년 당시 민청련의장 김근태가 남영동대공분실에 끌려가 22일간 받은 고문을 다룬 영화 <남영동 1985>(2012, 정지영 감독)에서 전기고문하는 장면

ⓒ정지영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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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 걸어서 한바퀴』(2015), 『서촌을 걷는다』(2018) 등 서울역사에 관한 저술 및 서울관련 기사들을 《한겨레신문》에 약 2년간 연재하였다. 한편 남북의 자유왕래를 꿈꾸며 서울 뿐만 아니라 평양에 관하여서도 연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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