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가 4대강 재자연화를 위한 종교적 투쟁에 뛰어들었다. 맨 앞에 선 이는 법일 스님이다. 그는 지난해 말 전남 완도 신흥사의 주지를 그만두고 불교환경연대의 상임대표에 취임했다. 우리 사회에 다시 '생명의 담론'을 던지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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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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