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기사들은 열악한 근무조건 개선 등을 국토부에 매해 요구하고 있으나 차별은 여전하다고 주장하고 있다.<윗 사진. MBC시사매거진2580 화면 캡쳐. 아래 사진 MBN자료사진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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