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99호 소반장 추용호 장인은 지난 5월 말부터 공방에 들어가지 못하고 두 달 가까이 천막 생활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다녀가면서 격려의 글을 적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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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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