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지난 2~3월 사이 일본 후쿠시마 인근 해저와 하천의 방사성 오염 조사를 벌이고, 그 결과를 21일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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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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