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위원회가 노동계 불참 속에 내년도 최저임금을 6470원으로 결정한 가운데,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18일 낮 12시 창원노동노동지청 앞에서 ‘2017년 적용 최저임금 결정 일방강행 노동부 앞 규탄 대회'를 열었고, 김재명 민주노총 경남본부장이 벽보를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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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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