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영국 경남도의원이 홍준표 지사의 사퇴를 요구하며 지난 12일부터 경남도의회 현관 앞에서 단식농성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의회 앞에는 야당들이 내건 펼침막이 걸려 있다. 16일 오후 청원경비복을 입은 사람이 오토바이를 타고 와서 펼침막을 모두 휴대전화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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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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